한국와콤(Wacom)과 애니벅스의 MOU협약 체결



안녕하세요 애니벅스입니다. 

2019년 11월 21일  애니벅스가 한국와콤과 MOU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애니벅스, AB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및 와콤 아카데미샵 운영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 확대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은 애니벅스 (이태원 대표)와 함께 웹툰 창작 교육 확대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애니벅스 강남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 날 행사에는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 애니벅스 이태원 대표 등이 참석하여 와콤과 애니벅스 가 상호 간 협력을 통해 웹툰,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 창작 분야에 있어 인재 육성, 프로그램 개발 등 교육 확대를 위해 힘써나갈 예정이며, 특히 와콤은 와콤 아카데미샵을 통한 교육생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최신 인프라 조성에도 협력 지원할 예정입니다. 

 

애니벅스는 올해로 17년째 만화 애니메이션 전문 교육기관을 운영 중이며, 웹툰 전문 브랜드인 ‘AB아카데미’ 및 웹툰 작가 매니지먼트를 위한 ‘AB 엔터테인먼트’ 등 웹툰 교육과 진학, 유학, 작가 데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웹툰을 중심으로 한 문화 콘텐츠가 활성화되면서 보다 많은 창작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아티스트 지망생 및 학생들이 와콤 타블렛 기반의 최신 환경에서 창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니벅스 이태원 대표는 “이미 아카데미 내 모든 창작실에는 와콤 액정타블렛 신티크 및 신티크프로 모델이 도입돼 있고, 시설, 커리큘럼, 강사진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와콤과 다양한 부문에서의 협력을 통해 문화 산업의 핵심 자원인 콘텐츠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애니벅스는 앞으로 한국와콤과 함께 다양한 부문에서의 협력을 통하여 문화 산업의 핵심 자원인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콘텐츠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해 앞서나갈 것입니다.







ZD Net Korea 이은정기자 

기사 원문 : https://www.zdnet.co.kr/view/?no=20191122095049